27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넷플릭스 '피지컬: 100'은 254포인트를 얻어 공개 2일 만에 전 세계 7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1위를 차지했고,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에서도 7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넷플릭스 전 세계 1위 작품은 '지니 앤 조지아' 시즌2, 2위는 '웬즈데이', 3위는 '샤흐마란'이 차지했다. 이어 '레 콩바탕트: 그녀들의 전쟁', '바이킹스: 발할라' 시즌2, '파우다'가 그 뒤를 이었다.
퀘스트를 거듭할수록 과열되는 승부의 열기를 예고,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매주 2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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