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매니저와 함께 울산의 최애 맛집에서 전투 먹방을 펼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32회에서는 테이와 매니저가 대식가다운 전투 먹방을 선보인다.
최근 테이와 매니저는 스케줄을 마친 뒤 테이의 고향인 울산으로 향했다. 테이는 매니저를 향해 최애 맛집으로 안내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테이 추천 맛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명절을 방불케 하는 끝없는 반찬 행렬을 앞에 두고 본격 먹방을 시작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할 예정이다.
테이의 전투먹방은 28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공개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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