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29일 "그만 좀 하자. 기사 나니까 더 하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특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번호로부터 받은 문자를 캡처해 공개했다. 문자에는 이특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해킹하려는 링크가 담겨 있다.
앞서 이특은 지난 28일에도 "잠잠했는데 다시 시작된 해킹"이라며 해킹으로 인한 고충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특은 지난해 12월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스타뉴스-미디어보이 주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MC로 활약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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