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대행사'에 몰입한 근황을 전했다.
손나은은 29일 "강한나 상무님"이라며 드라마 촬영장에 있는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JTBC 드라마 '대행사' 속 VC그룹 재벌 3세 강한나 역을 맡아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대행사'는 지난 29일 방송에서 12%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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