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 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6기 옥순(양날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옥순은 1일 "볼 탱탱 살 올라와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전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임에도 여전히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 닮은꼴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영수의 지속적인 대시를 받았으나,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되진 않았다. 옥순은 현재 한의사를 준비 중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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