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흔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는 사람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으로 바닷가 거닐고 있으니 기분은 좋았지만 놀랍게도 아무도 관심은 주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이가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흔은 청량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표정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가흔은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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