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를 새로 썼다.
토트넘은 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 현재 토트넘이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전반 14분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맨시티의 실책을 유도했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연결한 패스를 케인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동시에 EPL 개편 이후 최단 기간 EPL 개인 통산 200호골 달성이라는 기록까지 동시에 세웠다.
사진=토트넘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