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at's up Penang"이라는 문구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반팔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폴킴이 부둣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감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혼자 여름이다", "아 진짜 물오른 미모 미쳤다. 이 오빠는 나이를 안 먹네 청량 그 잡채", "인간 포카리 너무 상큼", "우리 오빠 청량미 미쳤다", "화보인 줄 청량 그 잡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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