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극장에 뜬다.
영화 '서치2'의 다니엘 헤니가 개봉 전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서치2'는 '서치'(2018)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로, 대학생 딸이 최첨단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하여 여행 중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이야기다.
'서치2'에서 FBI 조사관 '일라이자 박'으로 출연한 다니엘 헤니가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함께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다니엘 헤니는 '서치2'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오는 12일 극장 무대인사로 관객을 찾아온다. 개봉 전 깜짝 시사회와 함께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 픽쳐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메가박스 극장 예매 사이트의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치 2'는 2월 22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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