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투표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제니는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67차(2월 1주) 투표에서 923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제에 이어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6110표를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3위는 트와이스 지효로 1108표를 획득했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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