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12일 자신이 참여한 패션 매거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등과 어깨, 팔에 새겨진 전신 타투를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슴골을 따라 길게 늘어진 타투도 포착됐다.
한때 파격적인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당당하고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군살 없는 가녀린 몸매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자백',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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