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팟 200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MP3 플레이어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전효성은 청초한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팟만의 갬성", "아직 사용할 수 있습니까?", "너무나 귀엽고 순수하고 깜찍해요", "효성 누나 사랑해", "광고 찍은 줄 알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