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깡마른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유비는 19일 리본 무늬 디테일이 살아있는 크림색 스타킹을 신고 찍은 자신의 다리 사진을 게재했다. 얼핏 보면 팔처럼 보이기도 할만큼 가느다란 다리에 운동화를 신은 이유비는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한다. 누군가와 함께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에도 갸녀린 몸매를 자랑한 이유비지만, 더욱 늘씬해진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4월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새로운 가족 탄생을 앞두고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동생인 이다인은 배우 이승기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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