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V라인 얼굴을 공개하며 달라진 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장영란은 "처음으로 학부모 공개 수업이 있어서 두 아이들 공개 수업 다녀왔다"라고 근황도 전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이전보다 붓기가 싹 빠져 있다.
장영란은 환한 미소를 더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2022년 셋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이후 유산 소식을 전하며 모두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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