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배우 김선호가 봄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김선호는 27일 "봄"이라며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공원 나들이를 하는 모습. 그는 봄에 만개하기 시작한 벚꽃나무들을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올해 마닐라, 방콕 등 '2023 김선호 아시아 투어'를 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영화 '폭군', '더 차일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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