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스타뉴스 기자]'웅남이'의 박성광 감독 박성웅을 비롯해 배우 백지혜 서동원 한다솔이 무대인사에 출격한다.
'웅남이'가 개봉 2주차 주말인 4월1일과 4월 2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웅남이'는 인간을 초월하는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맞서는 '웅남이'의 좌충우돌 코미디 영화. '웅남이'는 이번 주말 경기-인천 지역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웅남이'의 웃음을 책임진 박성광 감독, 박성웅, 백지혜, 서동원, 한다솔이 함께 출격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4월 1일에는 롯데시네마 수원을 시작으로, CGV 수원, CGV 동수원, 메가박스 영통, CGV 오리, CGV 판교, CGV 야탑에서 남녀노소 관객들과 특별한 순간을 보낸다. 이어 4월 2일에는 메가박스 송도, CGV 인천연수, CGV 인천, 롯데시네마 부평, CGV 소풍, CGV 부천,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4월 주말 극장가를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