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가 반전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에 한두 번씩 남기는 내 젊음 건강 아름다움의 기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 아나운서는 수영장 베드 위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팬들은 "민선 누나,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와요", "왜 좋아요는 하나밖에 없냐"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9년부터 E-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한 곽 아나운서는 FIFA온라인4 리그 진행과 토트넘 응원으로 일약 축구여신으로 떠올랐다. 2022 FIFA 카타르월드컵에서는 직접 현지 분위기를 전한 바 있으며, 현재는 K리그 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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