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가요계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 세븐틴도 고(故) 문빈 애도에 동참하며 앨범 콘텐츠 일정을 연기했다.
2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공식 트위터를 통해 " 4월 21일, 4월 22일 공개 예정이었던 미니 10집 콘텐츠 일정이 아래와 같이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 했다.
티저 공개는 고 문빈의 발인 이후인 23일과 24일로 각각 연기 됐다.
문빈의 사망 이후 연예계는 그의 안타까운 사망을 추모하며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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