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이런 취미도 있었어? 축구 '찐팬' 인증 [스타IN★]

이지현 기자  |  2023.04.27 05:47
/사진=강미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축구팬임을 인증했다.

강미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미나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K리그 축구팀 전북 현대의 머플러를 두르고 팀의 상징인 초록색 가방까지 매치해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뭘 좀 아시네요", "찐팬이시군요", "같은 팬이라서 반가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미나는 2016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한 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韓 최초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4', '어벤져스' 안 무섭다..마동석 6번째 천만 영화
  2. 2"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손흥민 빅찬스에 맨시티 감독 '벌러덩'→"또 너야?" 외쳤다... 토트넘 4위 좌절→애스턴 빌라 41년 만에 UCL 진출
  5. 5'뺑소니 혐의' 김호중, 꼬꼬무 의혹..난리통에도 공연 강행 여전? [스타이슈]
  6. 6'VNL 28연패' 여자배구 대표팀, 세트당 20점도 못 냈다... 중국에 0-3 완패
  7. 7이정후 '어깨 구조적 손상' 진단, "수술 불가피, 최소 3개월 결장" 美 현지 우려... '스포츠의학 귄위자' 찾아간다
  8. 8키움 선수단, 스승의 날 맞아 홍원기 감독에게 선물 전달... "선수들 마음 느껴져 더 와닿고 뜻깊어" [잠실 현장]
  9. 9'삼식이 삼촌' 보니 송강호 소신이 보인다 [리뷰]
  10. 10'야속한 봄비' KBO 300만 관중, 6295명이 모자랐다...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