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동갑내기 열애설 이틀째 화제..소속사 "사생활"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  2023.05.05 14:59
가수 코드쿤스트가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기념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08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열애설로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직장인과 5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코드 쿤스트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여성과 패션,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날 소속사 AOMG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 관련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후 5일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과 관련한 후속보도가 나왔다. OSEN은 코드 쿤스트의 연인이 1989년생 동갑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이 2016년부터 8년째 사귀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서도 코드 쿤스트 소속사 측은 이날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지난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를 통해 데뷔한 코드 쿤스트는 엠넷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 시리즈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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