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고아라 "박훈정 감독과 작업..너무 설렜다"

건대입구=김미화 기자  |  2023.05.22 11:30
배우 고아라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 내달 21일 개봉. 2023.05.22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고아라가 박훈정 감독과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박훈정 감독이 참석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 김선호는 '귀공자'에서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된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귀공자'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 변신에 도전했다.

고아라는 "필리핀에서 마르코를 만난 후 나중에 다시 한국에서 만나게 되는 미스터리한 역할이다"라며 "박훈정 감독님의 작품에 참여한다고 했을 때부터 그게 어떤 역할이든 설렜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아라는 "앞서서 제가 했던 역할과 톤이 달라서 현장에서 감독님의 디렉팅에 귀 기울이며 이야기를 들었고, 흥미롭고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귀공자'는 6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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