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74억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6월 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74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5월 21일 73억회 돌파 후 15일 만에 1억 회가 증가하며 기록 경신을 했다.
임영웅은 6월 4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74억 605만을 기록했다. 일일 스트리밍 증가량은 751만 4000이었다.
임영웅은 지난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예능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예능 대세'로 부상 중인 임영웅은 6월 5일 오후 6시 신곡 '모래 알갱이'를 공개한다. 사전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각각 오르는 등 벌써부터 인기 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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