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제작사 캔버스뮤직은 KBS N 로맨스 드라마 '시작은 첫키스'의 일곱 번째 OST인 이창섭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023)'가 5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023)'는 대중적인 록 발라드 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버즈의 2005년 싱글 타이틀곡인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를 이창섭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023)'는 마이너한 분위기의 록 사운드 기반에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일렉기타 사운드가 웅장한 조화를 이루어 곡의 매력이 한층 풍성하게 완성됐으며, 연인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는 아픈 사랑을 이창섭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감미로운 호소력으로 더욱 슬프게 표현해냈다.
이현주, 김종현, 차선우 주연의 KBS N '시작은 첫키스'는 평생의 단 한 번이었던 그 해 봄, 서투르고 바보 같지만 사랑이 고픈 세 청춘 남녀의 뜨거운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컬 하이틴 코믹 로맨스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KBS Joy 유튜브, 오후 6시 스튜디오:D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시작은 첫키스' OST 일곱 번째 주자 이창섭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023)'는 5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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