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중전상'답게..이세영, 스타랭킹 女 배우 7주 연속 1위

이승훈 기자  |  2023.06.08 15:24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
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세영은 지난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1주(11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소녀시대 윤아, 박은빈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1만 540표를 얻은 이세영에 이어 2위는 3780표를 획득한 윤아, 3위에는 3225표로 박은빈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6월 2주(1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참여 '분노의 질주10' OST 발매 1주년 기념 에디션 깜짝 공개
  2. 2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3. 3서유리 "前남편과 더치페이 생활..내가 더 쓰기도"
  4. 4"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5. 5'미투 혐의' 오달수 "자숙? 고난 보단 충전의 시간"
  6. 6LG 여신, 새빨간 섹시 비키니 '몸매 이 정도였어?'
  7. 7송다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열애설..의미심장 SNS [스타이슈]
  8. 8'아스널팬 도 넘은 비난에' 손흥민 "저도 사람이다" 사과... 얼굴 감싼 '빅찬스 미스' 떠올렸다
  9. 9이정후 '수술 or 재활' D-1, 동료는 "미래에 어떤 문제도 없을 것"이라지만 관건은 '습관성 여부'
  10. 10'대주자 2명 다 횡사라니...' 키움, 작전야구 실패 LG 꺾고 2연승 질주 [잠실 현장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