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미쳤다는 말 밖에는..예술가가 빚은 여신 그 자체

김미화 기자  |  2023.06.09 07:14
/사진=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여신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9일 자신의 공식계정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쇼메'(CHAUMET)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송혜교

공개 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걸친 채 샴페인 잔을 손에 들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송혜교는 마치 예술가가 빚은 여신의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사진=송혜교

송혜교는 아름다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로 송혜교만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송혜교는 차은우와 함께 한 투샷을 공개, 다시 한 번 감탄을 자아낸다. 조각이 두 작품 서 있는 모습이다.

/사진=송혜교

한편 송혜교는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7. 7"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8. 8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9. 9드디어 '천군만마' 돌아온다, '팀 타율 1위' 공포의 리그 최강 타선이 더욱 강해진다
  10. 10'황소 부활' 황희찬, 日 하시오카 뚫고 리그 11호골 폭발! '작은 한일전' 가뿐히 제압... 울버햄튼, 루턴 타운에 2-1 승리 '10위 도약'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