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의 신곡인 'Seven'이 오는 14일(한국 시간) 발매되는 가운데 트위터에서는 팬들의 아낌 없는 서포트 소식이 전해졌다.
트위터에서 정국의 팬으로 활동 중인 Sorte(소르테)는 7월 8일~15일(총 8일/1일 250회 이상 송출) 교보문고에서 정국의 'Seven' LED 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
해당 광고는 광화문, 강남, 부산, 센텀시티, 대구 5개 매장의 총 35개 디스플레이에서 송출된다.
또 '셉템버'(September)는 7월 7일~14일까지 'Seven' 발매를 기념해 정국의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한다.
이들은 정국이 발매하는 'Seven' 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하며 뜨거운 응원과 지지의 마음을 드러냈다.
팬들은 "우리 정구기 멋진 광고 서포트 감사드려요" "세련된 영상 속 멋진 정국이!! 최고의 서포트" "소중하고 감동적인 서포트~정국이 세븐 대박나자!!" "정국이 세븐이 오는 게 실감남 온다 온다 큰 거 온다" 등 호응했다.
정국은 첫 공식 솔로 싱글 'Seven' 발매에 앞서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독일 베를린, 태국 방콕 등 전세계 5개국 9개 도시에서 포스터(벽보)를 공개하는 이색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난 7일 캠페인 쇼트 필름 영상과 콘셉트 포토, 8일 캠페인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또한 서울 코엑스와 홍대 전광판에서도 정국의 'Seven' 광고가 송출됐다.
더불어 오는 14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 방송사 ABC의 대표 아침 뉴스 프로그램 'Good Morning America'(GMA)의 '2023 Summer Concert Series'에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출격해 'Seven' 무대를 첫 공개한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오후 1시 'Seve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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