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SF9 휘영은 8월 중 첫 솔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휘영이 속한 SF9은 지난 2016년 가요계에 데뷔해 'Good Guy', 'Trauma',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오솔레미오', '퍼즐'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팀 내 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는 휘영은 출중한 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팀 활동 외에도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작업물을 꾸준히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연기자로서도 왕성히 활약 중이다. 특히 2021년에는 KBS 2TV 드라마 '이미테이션'으로 첫 지상파 드라마 데뷔를 이뤄내는 등 음악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맹활약했다.
한편 휘영의 솔로곡은 이달 중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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