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둘째 임신 후 얼굴 반쪽 "몸은 티가 나"

김노을 기자  |  2023.09.17 09:24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누리꾼은 김소영에게 "(임신) 5주인데 대체 입덧 어떻게 견뎌요"라고 물었다.

김소영은 "그래서 얼굴이 이렇게 됨. 퀭. 얼굴은 그런데 점차 몸은 티가 나네요"라고 답변하며 몸의 변화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소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다소 초췌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베스트클릭

  1. 1'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아이돌' 1위
  2. 2KBS도 손 뗀다..'음주운전' 김호중 '슈퍼 클래식' 주최 사용 금지
  3. 3김이서 치어, 비키니로 다 못 가렸다 '환상 볼륨美'
  4. 4한가인, 전 남친과 커플스타그램.."둘이 사귀어요"
  5. 5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동시에 '복귀각'..기만 넘어선 기괴 행보 이유 [★FOCUS]
  6. 6KBS 손절했는데..'슈퍼 클래식' 김호중 리스크 안고 가나 [종합]
  7. 7'순백' 한소희·'핑크' 임윤아, 칸 레드카펫 빛낸 韓 여신들 [스타이슈]
  8. 8"女=도구" 승리, 질질질 '혐오 영상'..1600만 유튜브에 박제된 추악한 '버닝썬' [★FOCUS]
  9. 9'타율 0.394 폭발' 최강야구 출신 신인왕 후보, 왜 '수비만 잘한다' 칭찬이 억울했나
  10. 10'손흥민 절친인데...' 워커, 토트넘에선 트로피 0개→맨시티 이적하니 무려 18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