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블랙핑크 지수 등을 닮은 외모의 대만 출신 여성 정치인이 화제다.
서천청은 최근 외신 보도를 통해 대만 현지에서의 존재감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서천청은 1989년생으로 한국 나이 34세다. 현재 대만 신주시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배우 모델 활동 경력도 있다.
서천청은 대학 졸업 이후 TV 광고와 드라마 영화에서도 얼굴을 내비쳤을 정도로 예쁜 외모를 갖췄다. 서천청은 2017년 중국 영화 '아지우'에 이어 2019년에는 예능 '도심탈출'의 진행도 맡았을 정도.
이후 서천청은 지난 21일 신주시와 관련한 언론 관계자 대화를 통해 다소 불친절한 답변을 한 것과 관련, 사과의 뜻을 전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지 팬들은 서천청의 연예계 컴백을 여전히 외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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