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부문에서 확신의 2위를 수성했다.
윤아는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4주(10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TOP3도 지난 주와 동일한 인기를 자랑했다. 1위는 8724표의 레드벨벳 아이린, 3위는 2394표의 소녀시대 태연이다.
윤아는 이번 주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투표에서 1위를 차지, 가수와 배우 두 마리 토끼를 꽉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5주(110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