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5일 "스포츠용품 전문 업체 디아이에프(DIF)코리아를 통해 푸마와 2024년부터 2년 동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선수단은 푸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 위를 누빈다"고 밝혔다.
대전의 새로운 푸마 유니폼은 내년 2월 공개될 예정이다.
이나영 푸마코리아 대표는 "푸마는 국내외 축구계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리그 터줏대감 대전이 푸마와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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