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은 4일 자신의 SNS에 "추억 따라가기 중"이라며 "시간이 정말 아쉽게 가는 거 같은데 또 많은 의미도 주고. 그나저나 셋째는 만들어가야 하나요. 왜 그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발리 여행을 떠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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