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빨리 보고 싶어" 남사친에 하트 심쿵

송혜교, 남사친과 다정하네 "빨리 보고 싶어" 하트로 화답

윤상근 기자  |  2024.01.10 08:37


배우 송혜교가 남사친과의 셀카로 근황을 전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주형선은 9일 송혜교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주형선은 사진에 덧붙여 "새 프로젝트?! 진짜요? 빨리 보고 싶어. 새해, 새로운 당신"이라고 문구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주형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 송혜교는 주형선의 이 게시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전하며 남다른 친분도 과시했다.

베스트클릭

  1. 1김나연 치어리더, 신이 빚은 '완벽 몸매'... 감탄이 절로
  2. 2방탄소년단 지민, 美 빌보드 맹활약..역대 6주차 K팝 솔로곡 최고 순위
  3. 3'삼성 지고 KIA 이겼다' 정규 우승 매직넘버 '7', 키움에 6-2 승...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겹경사 [광주 현장리뷰]
  4. 4'와' 양민혁, 토트넘 내부평가 이 정도라니! "이적료 60억은 헐값"... '손흥민과 같이 뛸 것' 전망
  5. 5모모랜드 주이, 복근+애플힙 뽐낸 비키니 '눈길'
  6. 6"김도영 안부가 먼저였음 했다" 이범호 감독, 페라자-KIA '욕설 논란' 입장 밝혔다 [광주 현장]
  7. 7'강민호·양의지 안 부럽다' KIA 포수가 리그 최고 수준이라니... 심지어 아직 20대다
  8. 8BTS 진·고민시·안은진, 손도 멘탈도 야무진 '황금 일꾼'[★FOCUS]
  9. 9눈부신 'SON-YANG 라인' 곧 본다! 포스텍 감독, 마지막 퍼즐은 양민혁 "K리그 활약 관찰 중"
  10. 10'네일 바지 입고' 감격의 KBO 첫 승, 스타우트 "다음 주에도 입겠다, PS와 같은 마음으로 던질 것" [광주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