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1차(1월 2주) 투표에서 478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이래 단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6)이 548표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여자프로배구 김희진(33·IBK기업은행)은 487표로 뒤를 이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PSG의 이강인(23)은 425표로 4위에 자리했다. 여자프로배구 베테랑 양효진(35·현대건설)과 김연경(36·흥국생명)은 각각 393와 306표로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2차(1월 3주) 투표는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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