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의 이야기가 소설로 탄생한다.
4일 외신에 따르면 리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케이팝의 뒷이야기를 담은 프랑스 최초의 소설이 현재 집필 중이다.
해당 소설은 Julien Dufresne Lamy가 쓰며, 소설 '스티브 잡스 전기'와 '다빈치 코드'를 내 유명한 출판사 JC Lattes가 제작할 예정이다.
작가 Julien Dufresne Lamy 역시 리사 주인공의 소설 집필 소식을 알리며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선물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시 공연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참석했다고도 알려졌는데, 공연이 끝난 후 마크롱 여사가 리사와 팔짱을 끼며 친분을 보였다고도 알려졌다.
리사는 최근 자국인 태국에서 정치인도 제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로 선정되며 국빈 대접을 받는 것을 넘어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한편 리사를 비롯해 지수, 제니, 로제는 YG 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만 재개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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