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2월 7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천주교서울대교구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60번째 도시락 봉사를 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모여 잡채를 얹은 소불고기, 동그랑땡 전, 참나물무침, 배추김치 등 반찬을 마련해 쪽방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우주 최강 히어로 빛나는 아티스트 임영웅과 영웅시대는 선한 영향력으로 따뜻하고 맑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