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계단 오르는 두 다리 '후덜덜'.."하체 운동 쉽네"

이승훈 기자  |  2024.03.02 16:47
/사진=임영웅 SNS

가수 임영웅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후 임영웅은 개인 SNS에 "하체 운동 쉽네"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운동을 마친 후 헬스장을 나서며 계단을 오르고 있는 모습. 하체 운동이 쉽다고 말했으나 실제로는 두 다리를 벌벌 떨며 비틀거리는 뒷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5월 25일과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10월에는 신곡 'Do or Die'를 발매했다.

2월 스타 브랜드평판서는 무려 1위에 전 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지난달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스타 브랜드평판 2024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은 1위를 차지했다. 2위 류현진, 3위 손흥민, 4위 세븐틴, 5위 차은우 순이었다.

베스트클릭

  1. 1'빛나는' 방탄소년단 진, '비타민이 되어줄 아이돌'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佛베스트셀러 작가 신작 영감 플레이리스트 소개 '화제'
  3. 3에일리, 예비신랑 알고 보니..'솔로지옥' 출신
  4. 4'前대표' 산이, 비오 現소속사 저격→CCTV 공개.."회사에 건달 보내" 주장
  5. 5'최강 몬스터즈', 2024 시즌 첫 콜드+스윕승 [최강야구]
  6. 6방탄소년단 정국 틱톡 'Smoke' 댄스 챌린지 1억뷰 돌파
  7. 7엔하이픈, 여름 컴백 대전 합류..7월 새 앨범 발매
  8. 8방탄소년단 뷔 '싱귤래리티'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9. 9김민재 미워하는 줄 알았는데... '투헬 대반전' 이런 극찬이 "최고의 선수"
  10. 10김혜윤 "변우석, 내가 꿈꿔온 '최애'.." [화보]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