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15회에서는 드라마 스토리의 극적인 반전인 진승주 부회장(곽시양 분) 25년전 진승주의 어린시절이 공개됐다. 이에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배우 서우승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우승은 6세 때 MBC 드라마 '호텔킹'을 시작으로 KBS '속아도 꿈결' 최이재역 디즈니플러스 '사랑이라 말해요' 주인공 아역, MBC '압구정 백야' 영화 '그녀가 죽었다' 주인공 아역 드라마 영화 주, 조연을 오가며 10년 동안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한편, 액터빌리지는 강기영 감독의 스릴러극 배드게임 오디션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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