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손연재는 생후 50일을 맞은 아들과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누워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앞서 손연재는 지난 11일 "내일 50일 촬영. 설레서 잠 안 오는 나"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50일 촬영에서 아들이 입을 자그마한 옷을 보여 주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