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간 여행이지 홍보대사 활동 예정…여행경비 지원·17일 오프라인 웰컴 파티 개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브랜드 앰배서더 '이지 패커(Easy Packer)'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앰배서더가 제작하는 여행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핵심 가치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이지 이지 패커는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잘 만든 패키지여행을 만났다'와 연계한 활동이다. 여행이지는 지난달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이지 패커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지 패커를 위한 특별한 발대식도 마련했다. 여행이지는 17일 이지 패커를 환영하는 웰컴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리는 웰컴 파티에서는 교원그룹과 교원투어 여행이지 소개를 시작으로 이지 패커 활동 안내, 여행 사진작가 강연, 브랜드 담당자와의 만남, 럭키 드로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이지 패커의 여행 콘텐츠를 통해 여행이지가 만든 퀄리티 있는 패키지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브랜드 핵심 가치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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