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명가' 크레아 스튜디오가 이번엔 75억 세계 인구를 요동치게 할 '최연소 글로벌 5세대 보컬 신동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UNDER15'를 론칭한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원조 기획자이자 'K-트롯 오디션'이라는 장르를 방송계에 최초 도입, 거물급 트롯 스타의 탄생을 이뤄낸 서혜진 대표가 독립 후 설립한 제작사다. '뉴노멀 트롯'의 리더로 거듭난 '불타는 트롯맨'과 트롯계 세대교체를 이룬 '현역가왕', 첫 방송부터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와 동시에 MBN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운 유일무이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인 '한일가왕전'에 이르기까지, 참신한 기획과 탁월한 제작 능력으로 매 작품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2024년 하반기, '최연소 글로벌 5세대 신동 보컬 걸그룹'을 탄생시킬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UNDER15' 제작에 돌입한다. 'UNDER15'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걸그룹으로 손꼽히며 국위 선양 중인 뉴진스의 데뷔 나이 만 16.4세보다도 훨씬 어린 만 3세에서 만 15세 이하의 전 세계 70여 개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K-오디션' 프로그램이다.
'UNDER15'을 통해 인종과 국적, 장르를 불문하고 선별된 '5세대 보컬 신동 걸그룹'은 비주얼과 퍼포먼스, 가창력까지 갖춘 육각형 매력으로 K-POP의 새 역사를 쓰며 전 세계를 열광케 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UNDER15'는 명실공히 '히트 예능 메이커'로 명성이 자자한 '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에 나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미주, 남미, 유럽 등 글로벌 오디션 개최를 통해 신선한 보석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기를 펼치며 'K-트롯'에 이어 'K-오디션'의 세계화에 앞장선다. 가요계 핵 돌풍급 지각변동을 일으킬 'UNDER15'의 등장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UNDER15'는 'K-오디션'의 새로운 방향을 주도 중인 '크레아 스튜디오'의 색다른 도전이자 숙제와 같은 프로젝트다"라며 "매 시대 신선한 붐을 이끌었던 10대 글로벌 스타들이 'UNDER15'을 통해 탄생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K-오디션'계 파격적인 스토리텔러로 통하는 '크레아 스튜디오'가 이끄는 '최연소 글로벌 5세대 보컬 신동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를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크레아 스튜디오'가 새로 론칭할 'UNDER15'는 2024년 하반기 공개 예정이며 4월부터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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