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여전한 절정의 미모를 드러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혜교는 레드 컬러 야구모자를 쓰고 손으로 턱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디저트를 앞에 두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송혜교는 43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미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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