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경 결승골' 日 요코하마 1-0 제압... 클럽월드컵 출전 확정+4년 만의 ACL 결승 보인다

박재호 기자  |  2024.04.17 22:37
울산 HD 공격수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규성(가운데)이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HD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울산은 1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홈 경기에서 이동경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울산은 2차전 원정에서 최소 무승부를 기록해도 2020년 이후 4년 만에 결승에 오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울산은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도 확정했다. AFC에 배당된 출전권은 4장이다. 이중 2장은 알 힐랄(사우디 아라비아)과 우라와 레즈(일본)가 가져갔다.

울산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주민규가 골문에서 뒤의 이동경에게 연결했다. 이동경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동경은 최근 6경기에서 5골3도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요코하마는 로페스와 마테우스 등 외국인 공격수들을 활용해 반격했지만 울산 수비진은 조현우 골키퍼와 협력해 잘 막아냈다.

후반에 접어들자 요코하마는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나섰다. 울산은 수비에 집중하며 역습을 노렸다.

후반 중반 주민규와 이동경의 슈팅이 연달아 골대를 강타하며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울산은 후반 36분 엄원상을 빼고 이청용을 투입했다. 이어 김지현과 켈빈까지 투입돼 추가골을 노렸다. 울산은 경기 막판까지 몰아붙였지만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다. 경기는 울산의 1-0 신승으로 막을 내렸다.

울산 HD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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