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 이준, 이정신 죽이려는 윤태영 막았다 [별별TV]

안윤지 기자  |  2024.04.26 22:17
/사진=SBS '7인의 부활' 방송 캡처
'7인의 부활' 배우 이준이 이정신을 죽이려는 윤태영을 막았다.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는 강기탁(윤태영 분)이 황찬성(이정신 분)을 죽이려다 실패했다.

이날 황찬성은 매튜 리(엄기준 분)에게 합병을 제안하고 오는 길에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바로 강기탁이 황찬성을 죽이려고 했던 것. 이를 본 민도혁이 강기탁을 막아섰다.

강기탁은 "저 놈 때문에 금라희(황정음 분)가 죽었다. 내가 죽일 거다"라고 악을 질렀지만, 민도혁은 "잊지 마라. 우리의 적은 케이다"라고 말렸다.

베스트클릭

  1. 1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2. 2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3. 3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4. 4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5. 5"개보다 못한 취급"..강형욱 가스라이팅·사생활 감시 폭로
  6. 6[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7. 7'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8. 8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9. 9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10. 10'투헬 고별전' 김민재 결장, 뮌헨 분데스 최종전 라인업 공개! 2위 지킬 수 있을까... 7위 호펜하임과 맞대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