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 KBO 리그 '잠실-인천-수원-광주' 우천 취소

잠실=김우종 기자  |  2024.05.05 13:16
서울 잠실야구장. /사진=뉴스1
어린이날에 KBO 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오후 2시 잠실 두산-LG전과 인천 SSG-NC전, 수원 키움-KT전, 그리고 광주 한화-KIA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인 5일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린 가운데, KBO는 일찌감치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에 편성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슈퍼스타의 귀환' 방탄소년단 진, 전역 이틀 만에 개인 브랜드평판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셋 미 프리 파트2' 스포티파이 3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
  3. 3김한나 치어리더, 아슬아슬 시스루 수영복 '파격 변신'
  4. 4방탄소년단 뷔, 일본 인기 투표 168주 연속 1위..'독보적 원톱'
  5. 5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글로벌 2개 차트 2곡 동시 진입
  6. 6'1박2일' 하차 연정훈·나인우, 7월 21일 굿바이 방송 '유종의 미'
  7. 7[공식발표] 한화, 산체스 교체 아닌 '6주 대체' 선택... 라이언 와이스 총액 10만 달러 영입
  8. 8추사랑, 절친 유토와 폭풍 성장 근황..변함없는 우정
  9. 9네덜란드, 레반도프스키 없는 폴란드에 짜릿 2-1 역전승! 베르호스트, 교체 2분 만에 천금 결승골 쐈다
  10. 10김민재 경쟁자인데 엄청 싸졌네, 맨유 희소식→'혜자 영입' 발견... 뮌헨, 데리흐트 이적료 '735억' 요구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