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문완식 기자  |  2024.05.06 07:25
방탄소년단(BTS) 뷔가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K팝 대표비주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여러 차례 선정된 뷔는 완벽한 황금비율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뷔가 공유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어린아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얼굴형, 작은 턱, 오른쪽으로 살짝 입술꼬리가 올라간 미소 등, 아기 때의 모습 그대로 성장해 '모태미남', '자연미남'의 정수를 보여준다.

뷔는 데뷔 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사진에서도 이미 완성된 외모를 갖추고 있어 '굴욕없는 과사'로 유명하다.

유년 시절 귀엽고 잘 웃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의 뷔는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분위기가 더해져 단순한 미남을 넘어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마약' 서민재 "남태현에 '리벤지포르노' 당했다" 충격 폭로
  2. 2'아슬아슬 끈 비키니' 조윤경 치어 늘씬 몸매 '완벽하네'
  3. 3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K팝 남자 아이돌 인기 1위'..15개월 연속 'No.1' 굳건
  4. 4'51세' 이정재, '꽁꽁 한강 고양이 춤' 애교 챌린지..왜 잘해?
  5. 5국과수 "김호중, 면허취소 수치 2배"..檢 '음주운전 혐의' 뺐다[★NEWSing]
  6. 6유튜버 한선월 사망에 '충격' 악플..'궁금한 이야기Y', 제보 받는다 [공식][종합]
  7. 7"고마워요 뷔^^" 방탄소년단 뷔, 역시 '김스치면 인연'..김진수와 뜻밖의 인연 '눈길'
  8. 8'이런 경기가 다 있나' 1:14→9:14→15:14→15:15... 5시간20분 핵전쟁, 롯데-KIA 역대 최다득점 무승부 타이 [부산 현장리뷰]
  9. 9'마약 음성' 주비트레인 "이하늘 조롱 문자 보내, 가장 상처받는 건.." [직격인터뷰]
  10. 10박재범, 침대+女속옷 셀카 유포 '충격'..19禁 성인 플랫폼 데뷔 "진짜 실망"vs"원래 저래"[스타이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