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모녀, 父 비주얼 언급 "키 크고 잘생겨..탤런트 이상"[★밤TV][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정은채 기자  |  2024.05.27 05:38
/사진='엄마, 단둘이 여행갈까?' 방송화면 캡쳐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이효리가 부친의 비주얼을 인정했다.

26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첫 방송에서는 가수 이효리가 모친과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 중, 이효리는 "눈가 주름 좀 쫙 펴졌으면 좋겠다"라며 푸념했다. 이에 모친은 "그걸로 만족해라. 대한민국 사람이 다 예쁘다고 난리인데 뭐. '얼마나 너그럽고 예쁘고 착한 딸이냐'라고 엄마한테 그런다. 그럼 나는 '한 번 겪어봐라'라고 한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넌 카톡을 해도 '응' 한 마디면 끝이다. 넌 길게 통화하는 것도 싫어하지 않냐. "빨리 끊어'라고 소리 지르지 않냐"라며 딸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놨다. 이효리는 "엄마한테만 그런 건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식사 중, 이효리는 모친에게 "헌팅해본 적 있어? 아니면 헌팅 당해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모친은 "누가 커피 한 잔 하자는 남자는 있엇다. 그런데 무섭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부친과 모친의 첫 만남에 대해 질문했다.

모친은 "아빠는 일하다가 정이 들었다. 우리 동네로 뽕나무 묘목을 심는 일을 하러 왔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자마자 눈부시게 환했다. 지금 탤런트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머리 숱도 많고 얼굴도 훤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 역시 "잘생겼잖아. 키도 크고" 라며 부친의 비주얼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가 "성격이 불 같지는 않았냐"라고 묻자 "그땐 몰랐다. 편지로만 몇 번 연락하고 바로 결혼해다. 손목도 한 번 못 잡아보고 결혼했다. 지지고 볶고 살 줄 몰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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