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27일 "Wonderland is here(원더랜드는 여기 있어)"라며 영화 '원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춘 수지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가까이 밀착해 볼을 맞대고 있다. 또한 편한 복장을 입은 채로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검과 수지는 실제 커플 같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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