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이전 '눈물의 여왕' 있었지..김수현♥김지원, '깜짝' 재회

김나라 기자  |  2024.06.04 23:16
/사진=박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이 반가운 재회를 알렸다.

박성훈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여기엔 지난 4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팀의 재회가 담겼다. 코멘터리 작업을 위해 다시금 뭉친 것.

해당 사진엔 '눈물의 여왕' 커플 김수현, 김지원을 비롯해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까지 주역들이 모두 모여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종영 이후에도 여전한 케미를 뿜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반전 매력도 돋보였다. 극 중에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김지원, 박성훈은 깜찍 발랄한 자태를 뽐냈으며 김수현 역시 톱배우의 위엄을 내려놓고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보여 친근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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