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여신' 화끈 변신, 튜브톱 입고 'F컵 볼륨미' 작렬

박재호 기자  |  2024.06.14 08:54
김이서 치어리더. /사진=김이서 SNS
김이서 치어리더가 환상 볼륨미를 자랑했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행은 늘 기분이 좋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더더욱"이라는 글과 함께 튜브톱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이서 치어리더는 초록색 튜브톱과 짧은 바지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뽐내고 있다. 풍만한 볼륨미부터 잘록한 허리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이서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이서 치어리더. /사진=김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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